안녕하세요. 김동환입니다.




오늘은 제 GTI의 카 매트 교환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제가 중고로 구입할 당시부터 제 GTI에는 흔히 말하는 Monster Mat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차를 구입한 시카고는 겨울에 엄청난 눈과 염화칼슘으로 인해 차의 안팍으로 멀쩡 할 수가 없는 그런 곳이지요. 따라서 비/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서 Monster Mat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매트이지만, GTI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레드/블랙의 조합과, 프론트 그릴의 벌집 무늬 매트는 GTI와 꽤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면서 동시에 물로 간단하게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카고같은 다설/다우 지역에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오스틴의 경우에는 몇주동안 비가 내리는 날이 손에 꼽고, 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더이상 Monster Mat이 필요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VW Drivergear에서 약 $130에 팔던 직물 매트가 대폭적인 할인을 해서 약 $27에 판매를 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직물 매트를 구입하게 됩니다. 사실 아직도 $100에 팔리는 검은색 바탕의 GTI 직물 매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돈 절약의 차원에서 $27의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ㅠ.ㅠ
기다리기 힘든 몇일이 지나고... ECS Tuning에서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항상 배송온 물건을 뜯을때의 그 설레임은.. ^^;
기다리기 힘든 몇일이 지나고... ECS Tuning에서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항상 배송온 물건을 뜯을때의 그 설레임은.. ^^;
배송온 제품을 보니 온라인에 있던 제품 사진보다 회색이 더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맘에 안들었지만, 보면 볼 수록 나름 다 시커먼 것보다 운전석에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주 두꺼운 제품은 아니였습니다. 사실 조금 더 두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간에, 결과적으로 싼 가격에 그동안 갖고 싶었던 직물 매트를 구매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직물 매트로 인해서 앞으로 관리할 것이 한가지 더 늘었지만, 조금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이 좋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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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환입니다.


새로 미러를 설치할때, 미러에 연결된 Heating function을 위한 배선을 제대로 연결해야합니다. 차량 가까운쪽의 커넥터에는 파랑/검정 선을, 차량에서 먼 쪽의 커넥터에는 빨강/검정 선을 연결해야합니다.



이번에 그동안 미뤄왔던 Aspherical mirror를 드디어 구매하여 GTI에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차량에는 일반의 거울이 사이드미러로 장착되어있습니다. 이 거울의 장점이라고 하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후방 시야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제 GTI를 운전할때에 매우 큰 사각을 가지게 되고 가끔 고속도로등에서 운전시에 소리없이 다가오는 후방차량이 갑자기 나타나서 놀라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사이드미러를 최대한 바깥쪽으로 조절할경우, 사각을 최소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각을 완전히 없에기도 힘들고, 한계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런 일반 거울을 대체할 것이 바로 Aspherical Mirror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OEM제품으로서 운전자쪽 미러입니다. 사실 이전에 OEM과 비슷한 품질이라는 Blue-tinted aspherical mirror를 구입했었습니다만, 제 기준에 맞지 않는 조악한 플라스틱 성형과, 그로인해 매우 불안한 설치상태와 운전중 떨어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OEM 제품으로 교환 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또한 미러의 왜곡이 너무 심해서 실제 운전시에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OEM과 분명 비슷하지만, 제품을 이상없이 쓰고 있는 사용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 제품의 편차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처음에 왔던 Blue-tinted aspherical mirror 의 사진입니다. 뒷면의 클립부분의 성형이 매우 허접합니다.
아래 사진은 처음에 왔던 Blue-tinted aspherical mirror 의 사진입니다. 뒷면의 클립부분의 성형이 매우 허접합니다.
설치는 매우 간단합니다. 일단 차량내에 있는 사이드 미러 조절 노브를 이용하여 차체 안쪽 방향으로 끝까지 미러를 움직인 후에, 미러의 틈으로 손을 넣어서 바깥쪽으로 힘을 가하면 어느순간 툭하고 빠지게 됩니다. 다만 순간 팍 빠지기 때문에 미러가 빠질 방향쪽으로 다른 손을 준비하고 있으면, 차체에 흠집을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새로 미러를 설치할때, 미러에 연결된 Heating function을 위한 배선을 제대로 연결해야합니다. 차량 가까운쪽의 커넥터에는 파랑/검정 선을, 차량에서 먼 쪽의 커넥터에는 빨강/검정 선을 연결해야합니다.
설치 전후의 후방 시야 변화 입니다. 보시다시피 화각의 차이가 명확하며, 미러의 끝쪽으로 더 많은 시야를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설치로 인해 고속도로 합류시나 차선 변경시의 위험 요소가 대폭적으로 감소했습니다. 당연히 더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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